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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화

  • 마테오가 손에 든 와인잔을 가볍게 흔들었다. 입꼬리에는 비웃음이 걸려 있었다.
  • “사람 입을 술술 열게 만드는 약이지. 이름은 ‘진실의 키스’.”
  • 그가 느긋하게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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