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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화

  • 십 분 뒤.
  • 검은 세단이 최고급 사립 병원 앞에 미끄러지듯 멈춰 섰다.
  • 차 문이 열리자마자, 마테오가 이미 의식을 잃은 김지수를 안고 급히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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