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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화

  • 서자윤이 다시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입가에는 장난기 어린 미소가 어려 있었다.
  • “숙녀 여러분, 이제 오늘 밤 가장 재미있는 순서를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 그녀가 무대 위의 박도훈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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