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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화

  • “그 여자가 꼭 집어서 윤서린을 데리고 오라고 했어.”
  • 박도훈이 휴대폰 화면을 쓸어 넘기며 말했다. 목소리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곧장 전자 초대장을 김지수에게 전송했다.
  • 김지수는 최은연의 의도를 단번에 간파하고 비웃듯 피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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