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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화

  • “지수야.”
  • 마테오가 와인잔을 든 채 김지수 곁으로 걸어왔다. 그는 무대 위의 자극적인 장면을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고 있었다.
  • “보아하니, 네 수호기사를 다른 공주님한테 빼앗긴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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