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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화

  • 마테오는 한참을 웃고 나서야 겨우 웃음을 거두었다.
  • 그는 허리를 굽혀 박태민의 귓가에 가까이 다가가, 낮고 느릿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 “장난감? 베가 대부에게서 벗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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