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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화

  • 김지수는 고개를 돌려 그를 보더니 표정이 살짝 풀렸다.
  • “…그래. 그럼 휴계실에만 있어. 일하는 사람들 방해 하지 말고.”
  • “알겠어!” 박태민의 눈이 번쩍 빛났다. 웃음은 너무 환해서 눈이 시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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