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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화

  • “내 말이 틀려?”
  • 피범벅이 된 박태민이 미친 듯 웃어댔다.
  • “네 엄마는 그냥 딴 남자랑 도망친 걸레였어! 남자들이 질려서 어디 썩은 하수구에 버려졌는지도 모르지! 그런데 너 같은 바보는 그걸 몇 년이나 찾아 헤맸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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