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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화

  • 구경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졌고, 휴대폰들을 더 높이 들어올렸다.
  • “지수야,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제발. 내가 잘못했어, 정말…… 네가 말 타고 사람 구하는 뉴스 영상을 봤어. 그 순간에야 내가 뭘 잃었는지 뼈저리게 알았어…”
  • 목이 쉰 박태민이 손을 뻗어, 옆으로 늘어뜨린 김지수의 손을 잡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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