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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화

  • 박도훈의 뜨거운 손이 김지수의 차가운 피부에 닿는 순간, 미세한 전율이 번졌다.
  • 그의 손길은 그녀의 몸을 거칠게 훑고, 움켜쥐고, 눌러 왔다.
  • 닿는 곳마다 뜨거운 자국이 남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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