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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화

  • 마테오가 김지수를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 “지수야, 오늘이 우리가 다시 만난 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이잖아. 시간 돼? 너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
  • 김지수는 대답을 망설이다가 무심코 길모퉁이에 멈춰 서 있는 익숙한 차량을 흘깃 훔쳐보았다. 차창 너머로 박도훈의 서늘한 시선이 느껴진 순간, 그녀는 마음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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