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화

  • “이모, 오늘 진짜 합이 딱딱 맞았어요.”
  • 김지수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걸었다. 평소 보기 드물게 의지하는 기색과 들뜬 목소리였다.
  • 맞다. 줄리아 코스타 메디치 사모님. 이탈리아 코스타 명문 출신으로 메디치 가문에 시집갔고, 지금은 오래된 금융가 집안의 안주인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