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화

• 그의 팬들은 순식간에 폭발했다.
• 강경원은 키도 훤칠하고 잘 생겼으며 게다가 돈도 많았지만 성격도 허세가 없었다. 백세 의약의 직원들은 대표님이 평소에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복리후생도 좋다는 등등 대표님의 디테일한 부분을 스포하고 다녔기 때문에 수많은 회사 직원들은 대표님의 트위터를 팔로워하고 있었다.
• 그가 게시물을 올리자 팬뿐만 아니라 회사 직원들도 난리가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