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0화

  • 그 비주류 소년은 평소에 스스로 인맥이 좋다고 여겼는데 갑자기 이렇게 냉대 받으니 약간 서운해졌다.
  • “여신님, 제가 못생겼어요?”
  • 안영은 그를 한 번 쳐다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이놈은 귀엽게 생겼다. 조금만 더 신경 쓰면 그래도 꽃미남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현재 이 차림새는 좀 눈에 거슬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