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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4화 함께 하얗게 저무는 밤

  • 윤슬의 심장이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누군가 심장 한복판을 틀어쥐고 비트는 듯한 통증이 밀려왔다. 그녀는 차마 그를 마주 보지 못한 채 시선을 내리깔았다. 길게 내려앉은 속눈썹 끝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정적이 무겁게 방 안을 채웠다. 침묵이 너무 길어져 예정한조차 그녀가 대답을 거부했다 여겼을 즈음, 윤슬이 메마른 입술을 뗐다.
  • “예정한,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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