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05화 나, 박남준 사랑해요

  • 반나절 동안 혼자 고민하고 저울질하던 윤슬은 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 저녁, 윤진석이 집으로 돌아오자 윤슬은 아버지가 있는 서재로 갔다.
  • 먼저 박남준과 나눈 업무 관련 이야기를 전하며, 그가 윤씨 그룹과의 협력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