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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화 숨조차 쉴 수 없을 만큼 아프다

  • 예하늘이라는 이름이 윤슬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그녀는 막 계단문을 나서려다, 손을 놓고 돌아서서 예정한 앞에 섰다. 그리고 분노로 가득 찬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며, 그의 옷깃을 꽉 움켜쥐었다.
  • “너도 감히 예하늘을 입에 올려? 네가 무슨 자격으로 예하늘 얘길 해!”
  • 윤슬의 눈가는 분노로 핏빛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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