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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화 차라리 기진호에게 빚을 지겠다

  • 예정한은 얼굴을 찌푸렸다. 그는 그저 질문을 한 것뿐이다. 근데 저 자식은 왜 저렇게 거드름을 피우는 것이지?
  • 윤슬은 손에 쥐어진 맥가이버 칼을 다시금 예정빈에게 돌려줬다.
  • “정빈아, 내 말 들어. 이 칼 얼른 진열장에 다시 넣어. 애초에 난 사진만 찍으려 했던 거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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