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화 죽은 자는 이미 떠났으니,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 현승엽의 어깨를 잡고 있던 예정한의 손이 불현듯 그의 어깨에서 미끄러져 양옆으로 처지고, 예정한은 두 걸음 뒤로 비틀거렸다.
  • 상황을 본 양문청은 급히 다가가 현승엽과 함께 그를 부축했다.
  • 현승엽은 양문청에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