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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화 진호 도련님이 날 먹기라도 하겠어요?

  • 기진호는 몸이 건장하고 다부져서 자리에 앉아있는데도 옆 사람들보다 더 훤칠해 보였다.
  • 잘생긴 얼굴이지만 표정에 배어있는 약간의 거만함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금 건달 같은 느낌이 들었다.
  • 그는 다리를 꼬고 앉아 한 손으로 맥가이버 칼을 돌리며 사악한 눈빛으로 윤슬을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히죽거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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