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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화 허세

  • 흰색 전통 복장에 검은 색 신발, 각양각색의 팔찌를 낀 한 청년이 걸어오고 있었다, 태양도 없는데 금색 뿔테의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딱 봐도 있는 집 자식 같은 청년의 뒤로는 인상 험악한 네다섯 명의 보디가드들이 따라다녔고 그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은 험한 꼴을 당할까 서로 비켜 다녔다.
  • “아이고 장도련님이 오셨네요!”
  • 사장은 청년을 보더니 활짝 웃으며 아부를 열심히 떨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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