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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화 소란

  • 양아치들을 본 양지혜와 서영령은 당황해났다. 특히 서영령은 지난번에 양아치들에 의해 허벅지를 다칠번하다가 회장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 적이 있기 때문에 더 당황해났다. 양아치들의 무서움을 알고 있는 서영령은 양지혜가 그들과 대화하고 있는 틈을 타 재빨리 여준에게 카톡을 보냈다. 여준이 회장에 버금가는 싸움고수라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여준이 와서 그녀들을 구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회장님에게 버금간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서영령의 마음속에서 회장님이 슈퍼히어로이기 때문이다.
  • “귀찮게 하지 말고 꺼져!”
  • 양지혜는 양아치들을 보며 코웃음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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