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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화 여준, 양씨 모자와 맞서다

  • 여준은 화가 났다. 본인의 돈인데 본인이 어디에 어떻게 쓰던지 두 사람과 뭔 상관이길래 자신에게 감 내 놓으라 배 내 놓으라 할까?
  • “너, 너!”
  • 양검은 여준을 때리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어 여준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강려는 십칠억으로 양씨 가문을 일으켜 세울 작정이었는데 여준이 생각지도 못하게 기부를 해버려서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으며 양림도 어이 없다는듯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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