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0화 누구를 죽이고 싶어

• 지금 손을 대면 도움받지 못할 망정 오히려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혁은 도월의 손을 어루만지며 위로했다.
• “애기야 걱정마, 칠 형이 사람을 데리고 온대, 금방 도착할 거야, 칠형이 도착하면 저놈들을 죽여버릴게！”
• 도월이 잔인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