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1화 꿈을 현실로

  • “넌 뭐 하는 놈이야? 감히 송기훈과 함께 논하다니. 지금 내 앞에서 그렇게 으스대다가 이도진 앞에 가면 넌 개새끼와 다름없어. 그저 무릎 꿇고 그의 신발 밑바닥에 묻은 똥이나 핥아야 할 거야!!”
  • “멍청한 자식! 내가 어쩌다가 이런 쓸모없는 놈들을 키웠는지.”
  • 위태양은 서둘러 손을 내밀어 위학도를 막고 몇 마디 위로의 말을 건네더니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