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8화 매형, 살려줘

  • 이도진은 덤덤하게 말하고는 도살장 문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다.
  • 몇 걸음 가지 않아 수십 명의 건들들이 바로 이도진을 포위했다.
  • 조하연은 차창에 엎드려 이도진의 그림자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