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6화 끝없는 사람의 욕심

  • “아빠, 모르는 소리야, 우리가 지금 사는 주식은 보통 주식이 아니라 소신 그룹 비상장 주식이라고. 도련님이 자기 부분에서 떼내서 우리한테 양보해 준 거야. 돈만 많았으면 더 많이 사고 싶은데.”
  • 장현덕은 미간을 찌푸렸다.
  •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왜 우리한테 비상장 주식을 나눠주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