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5화 엄청 치근덕거리네

  • 테이블로 돌아오니 강시아는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 권지안과 주서온은 그녀를 입구까지 배웅했고, 주서온은 기사님에게 강시아를 바래다주라고 부탁했다.
  • 시야에서 멀어져 가는 차를 보며 권지안은 한숨을 내쉬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