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0화 내 선물이 마음에 안 들었어요?

  • 권지안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구승민이 웃으며 앉으라는 듯 손짓했다.
  • “갑자기 예의를 차리니까 조금 어색하네요. 앉아요.”
  • 권지안이 앉자 매니저가 두 사람에게 메뉴판을 가져다줬다. 고개 숙여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자신의 귀를 스치듯 쳐다보는 구승민의 눈빛이 느껴졌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