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화 다섯 개의 서랍이 달린 낡은 장롱

  • 다음날 아침 권지안은 출근을 하다가 복도에서 윤지석을 마주치게 되었다.
  • 그는 반쪽 얼굴이 퉁퉁 부어있었다.
  • 그는 권지안을 옆으로 데리고 가서 피눈물이 담긴 호소를 퍼부었다.
유료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