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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화 큰일 났다

  • 개인이 만든 이런 사제총은 보기에는 볼품없이 생겼지만 유일한 장점은 바로 강력한 위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 이런 상황에서 이 사장이 총을 쏘자 주변 사람들은 깜짝 놀라 몸을 움츠렸다.
  • 전갈은 칼잡이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주의력이 특히나 좋아서 이 사장이 손을 드는 순간 바닥에 한번 뒹굴며 이연림의 발아래 쪽으로 피했다. 그렇지만 총의 속도는 확실히 전갈의 움직임보다 조금 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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