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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화 재력신

  • 노서임의 말이 떨어지기 바쁘게 많은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그리고 방금 전에 융자한 흥태 그룹의 여자 책임자도 발걸음을 머뭇거리더니 눈빛에는 주저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 만일 정말 노서임의 말대로 민지훈이 한 푼도 내놓지 못한다면 그들은 민지훈의 장단에 놀아난 꼴이 된다. 만일 그렇게 되면 이번 융자 교류의 인사들은 시간 낭비를 할 뿐만 아니라 융자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프로젝트에 차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 “맞아요, 그의 재력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금방 설립된 회사가 어떻게 한방에 1200억 원을 지불할 능력이 있겠어요? 나는 못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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