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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화 동군우에게 질문하다(하)

  • “좋아! 아주 좋아! 동군우, 처음에 널 승진시킬 때 난 너의 이런 파워를 보아냈던 거야, 너의 그 파워가 이번에 다시 한번 날 깜짝 놀라게 하는구나!”
  • 김병규는 이를 악물고 실눈을 살짝 떴다. 그의 눈빛에는 이미 살기가 번뜩이고 있었다.
  • “김 대표님, 대표님께서 믿거나 말거나 전 도련님한테 손을 댄 적이 없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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