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화 값은 마음대로 불러

• “왕 회장님, 이 사람이 어떻게 쳐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저들이 말을 들어보니 양아치라고... 저희 이 회의장에서 물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왕청하가 무심코 소개했지만 민지훈을 바라보는 표정은 썩 좋지 않았다.
• 왕 회장이 이 말을 듣고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