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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화 동우군과의 대전

  • 민지훈은 눈길을 돌렸고 두 주먹을 꽉 쥐었다.
  • 원지안이 사람들 속에서 나타났다, 표정은 냉담했고 천천히 무대 앞으로 걸어왔다.
  • “민지훈 씨, 강성은 당신이 손바닥을 뒤집듯이 제멋대로 설쳐대는 곳이 아니에요, 비록 우리 JF 투자회사는 금방 설립됐지만 우리도 이 프로젝트에 350억 원을 투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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