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화 어린 시절 이야기

• “서지승! 어쨌든 북쪽 교외 개발건은 내가 무조건 가질 거야. 동의 안 하면, 아이 못 데려가.”
• 그리고 서지한에게 시선을 돌렸다.
• “태도 마음에 안 듭니다. 성의 담긴 사과를 할 수 있을 때 다시 찾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