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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화 세쌍둥이의 복수극

  • 경비는 임다름이 대표님과 무슨 사이인지 궁금했고 엘리베이터에 도착한 서지한이 임다름에게 아빠가 몇층에 있는지 물어보려고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사라진 임다름이 아마 아빠를 찾으러 갔을 거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숨어서 서지한을 지켜보던 임다름은 꼭 복수에 성공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 10분 후, 태양이 자료를 서지한에게 건네며 말했다.
  • “대표님, 이게 모두 해킹을 한 위치에요, 해커가 기술이 너무 좋아서 어떤 것이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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