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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화 승자는 임진아다

  • 임진아가 임재이의 엉덩이를 차며 말했다.
  • “너희들은 모두 혼나야 해!”
  • 엉덩이를 맞은 임재이는 아파서 소리를 질렀고 그 모습을 본 서연우가 임진아의 엉덩이를 찼지만 빗겨나갔으며 임진아에게는 그들이 병아리 같았다, 그리고 임나름이 방으로 달려가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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