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3화 시간이 증명해 준다

  • 임나름이 머리를 끄덕였고 서연우는 다시 새우를 자신의 접시에 놓았으며 임다름이 내려오는 소리를 들은 임나름이 다급하게 우유를 마시고 새우를 입에 넣었다.
  • 임나름의 옆에 앉은 임다름이 음식을 보고 미간을 찌푸리고 임나름의 그릇을 보며 말했다.
  • “오늘 아침은 양이 적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