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94화 양조카

  •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다들 나를 싫어하는 거예요?”
  • “아니야. 삼촌은 내 말을 믿지 않는 거야. 아직 네가 길 잃은 거 모르고 있을 거야. 알게 되면, 바로 이모한테 전화할 거니까 걱정 마.”
  • 그때 가서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야겠다 다짐했다. 다시는 제 앞에서 이렇게 거만 떨지 못하도록.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