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2화 1000억 원

  • 임설아는 자신이 아니어도 언젠가 임 씨 가문은 망한다고 생각했고 서지한이 태양에게 임 씨 가문은 원래부터 손을 좀 봐야 한다고 말했으며 손을 보는 김에 임설아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워야겠다고 말했었다.
  • 하태희가 자신과 임진아를 무시하는 임설아를 보고 화를 내며 말했다.
  • “임 씨 가문이 망하는 꼴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