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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화 옛 추억

  • 임설아가 어릴 때 장미원으로 가서 자주 꽃을 딴 후 엄마에게 선물로 줬던 기억이 있었다.
  • “좋아! 가보자.”
  • 임재이는 임설아가 보면 분명히 좋아할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엄마에게 드디어 집이 생기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았으며 임재이와 서연우가 임설아를 데리고 장미원으로 갔다는 말을 들은 서지한은 임설아가 진짜 장미원으로 이사를 가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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