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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4화 사라진 말리

  • “하하하, 이 쓰레기들이 감히 우리 왜국에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다니!”
  • 임봉이 큰 소리로 웃으며 말리를 데리고 함께 오자와 리아의 곁으로 날아갔다.
  • “이카와 군, 잘 왔어! 네가 오니 우리는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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