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14화 애송이

  • “왜, 안 된다는 건가?”
  • “네가 사람을 때린 건 상관 안 하겠지만, 주전은 내 절친한 친구야. 그가 맞았으니, 당연히 내가 나설 수밖에 없지!”
  • “내 체면을 생각해서 주가 부자에게 사과하고 이 일은 여기서 끝내자, 어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