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7화 옛날 무덤
- 날씬한 남자는 다들 허도경이라고 불렀고 마찬가지로 후천 1단계를 수련했으며 몸을 잘 써서 행동이 바람과 같아 전에 선천의 무사에게서 성공적으로 빠져나왔다.
- 빨간색 옷을 입은 여자는 최무연이었고 무도 실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 지의 경지 중급 정도의 실력이지만 나름 훌륭한 무당이기에 사람들이 막아내기 쉽지 않았다.
- “왕명 씨, 얼른 처리하시죠! 다 죽어가고 있는데 더 괴롭히는 건 의미가 없어요. 우리는 다른 일도 처리할 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