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1화 귀신의 칼과 임봉의 결의

  • 권택군이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 바로 그때, 코마츠하라야가 땅에서 일어섰다.
  • 이 순간 그는 양손으로 오니마루를 쥐고, 눈동자가 새빨갛게 변하며 무표정하게 임봉을 노려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