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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3화 밀란을 짓밟다

  • 그의 눈에는 거의 무적처럼 보였던 밀란이, 임봉의 손바닥 단 한 번에 날아가 버렸다.
  • 마리의 아름다운 눈동자가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 마음속에서 임봉을 향한 숭배심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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