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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4화 환술 대결과 임봉의 단독 대항

  • “멸국? 우리 대왜황국은 수천 년간 이어져 왔고, 신의 가호를 받는다. 너희들 몇 명 따위가 감히 큰소리치다니!”
  • “너희들이 우리 왜국 주성에 침입한 이상, 오늘은 너희들의 최후의 날이다!”
  • 오자와 리아의 말이 끝나는 순간, 그의 뒤에 있던 사대 신환사가 일제히 앞으로 나와 각자 손에 든 금무늬 권장을 들고, 신비롭고 기묘한 주문을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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