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6화 사이보그

  • 결국 모두 임봉에게 죽었다!
  • 그리고 이들을 죽일 때, 임봉의 표정은 무서우리만큼 냉담했고, 조금의 자비도 없었다. 마치 돼지 떼를 보는 듯한 눈빛이었다!
  • “임... 임 사장, 이 사람들을 그냥 제압해서 데려가 처리하는 게 어떨까?”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