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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0화 누가 쓰레기인가

  • 육안으로도 선명히 종잡을 수 있었다.
  • 한 줄기, 다시 또 한 줄기의 영운이 두 사람의 체내를 끊임없이 순환하며 요동치고 있었다. 마치 두 개의 신형이 완벽히 하나로 맞물려 녹아내리는 듯한 착각마저 일었다.
  • 네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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